Sondia (손디아) 혼잣말 _ 듣기&가사 _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OST

이번에 감상할 노래는

손디아님의 혼잣말 입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OST로 소개된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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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dia (손디아) 혼잣말 - 가사보며 듣기

손디아님의 노래 혼잣말 입니다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의 OST인데요

손디아님하면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OST로

많이 이름이 알려진 가수분이시기도 한데요

조금은 어두운 느낌을 잘 나타내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 드라마는 저도 본적이 없지만 드라마 제목만

들어봐도 조금은 어두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러한 드라마와 이러한 노래가

잘 어울리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손디아님의 혼잣말을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버릇처럼 혼자 하는 말

잘 될 거야 괜찮아

언젠가는 웃게 해줄게

거울보다 어색해도 해봤잖아

다 지나갈 거야

별을 세며 참았던 여린 눈물도

다 지나가겠지

주저앉고 싶었던 어제 일기도 지친 맘도

머리맡에 작은 인형이

졸린 듯 기대와

나도 몰래 등을 토닥여

잘 자라고 견뎌줘서 고맙다고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다 지나가겠지

하루하루 넘으면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늘 꿈과 다투던 내게 너무 미안해 아직 못한 말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다 지나가겠지

하루하루 넘으면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