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님의 노래이자

드라마 추노의 OST인

낙인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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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낙인 - 라이브영상






임재범님의 노래 낙인 입니다

퓨전사극으로써 지금까지 강한

여운이 남아있는 드라마인 추노의

OST로써 드라마와 더불어서 아직까지

여운이 많이 남아 있는 노래 입니다




정말 듣기만 들어도 가슴이 얼얼하다는

느낌이 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 노래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임재범님의 낙인 입니다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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