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의 노래를 감상해보도록 하세요

제목은 내 생에 봄날은 인데요

지금 바로 감상해보시죠









캔 내생에 봄날은 (피아노 OST) - 반복재생 연속듣기 자동재생









캔 내생에 봄날은 (피아노 OST) - 뮤직비디오영상








캔의 노래 내생에 봄날은 입니다

이 노래는 정말 유명한 노래이죠

특히나 캔이라는 가수에 대해서 상당히

인지도가 강력해진 가수로 급부상 했었습니다

아주 남자다운 느낌의 가사와 비트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많이 듣고 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또한 드라마 피아노의 OST로써 듣고 있으면

그 느낌 역시도 많이 생각나는거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캔의 내 생에 봄날은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면서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기성)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기성)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같이)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기성)이 세상 어딜 둘러 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종원)멋진 남자로 살고 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같이)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같이)무엇하나 내뜻대로 

잡지도 가질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 한목숨 사랑으로 남긴채 이제는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또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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