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홍시 [듣기+가사] 듣고싶은노래

우리나라의 전설적인

가수는 몇분 계십니다

그와중에 신비로움을 함께

가지고 있는 가수가 있으신데요

바로 가수 나훈아님 입니다

이번시간은 나훈아님의 노래

홍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훈아 홍시 - 연속듣기 반복재생

나훈아 홍시 - 라이브영상

나훈아님은 노래 홍시입니다

많은 분들이 생소하고 저 역시도

이번이 아니면 좀처럼 들을수 없었던

노래이기도 한게 바로 이 노래입니다

홍시 하면 바로 가을이 생각나죠?

이 노래는 가을을 연상케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또한 가을하면 풍족함을 뜻하는 한가위

추석이 떠오르기도 하고 말이죠

정말 듣기만해도 배부르고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와 말이기도 합니다

이번의 이 노래는 홍시라는 단어와

물건으로 풀어낸 이야기의 스토리텔링

즉 노래들이기도 합니다

노래의 제목으로는 다소 생소하기도 하고

그렇게 멋이 없다고 느껴질수도 있는데요

가요계의 전설 나훈아님이 부르면

역시나 많은 분들이 인정을 해주십니다

노래 역시도 좋아서 팬분들의 사랑이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노래이기도합니다

노래는 잘 부르는것도 좋은 노래도

중요한게 전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듣는사람이 있어야되고

또 그로 인해서 더 오래가야 됩니다

이 노래는 발매된지 아주 오래된 노래이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홍시하면 감이 많이 익은 상태를 이야기하는데요

이 홍시는 많은 분들이 즐겨먹는

간식같은 식품이기도 합니다

과일인 감을 이렇게 홍시로 만드는건

말랑말랑하고 맛있는 식감이 있는 과일입니다

약간의 떫은맛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의 맛이 있습니다

이 홍시는 한때 아이스홍시라는 제품으로

다시금 나오면서 나이든 세대는 물론이고

젊은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 과일은 분명히 단맛이 있는 과일인데요

하지만 은은한 단맛이라서 요즘의 자극적인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잘 어울리지 않는

음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요즘 젊은 분들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주 소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도 좋은 이 과일을 많은 분들이

즐겨 드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통적으로 떫은 땡감을 며칠을 주기로

햇볕을 쪼아주어서 항아리 같은 곳에 넣어서

보관을 하고 있으면 떫은 맛이 아주 많이 제거 되면서

말랑말랑하면서 무르익은 맛이 좋고 몸에도 좋은

홍시가 되기도 합니다

달콤달콤한 맛의 홍시는 특히나 술문화에 찌든

사람들을 위해서 숙취를 풀어주기도 하면서

소화가 불편한 분들은 소화를 돕는 착한 과일입니다

건강에 여러가지로 좋은 이 과일은

많은 분들이 즐겨 드시는게 좋습니다

보관같은 경우에는 냉장을 하려면 통에

밀봉하면서 보관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거기다가 특별한 손질은 필요없으며

소금물을 이용해서 한번 씻어내기만 하고

섭취를 바로 할수가 있습니다

일조량이 아주 풍부하고 일교차 역시 있어서 당의

농축에 보다 유리한 지역에서만 생산을 되고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제조방법을 보자면 정말이지

신기한 음식생성과정인거 같습니다

생감의 떫은 맛이 인위적인 방법으로 제거가 되어서

단맛이 강해짐과 동시에 말랑말랑한 것이 됩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연시 혹은 연감이라고도 하는데요

연시라는 이름의 뜻은 물렁물렁하다고 해서

연시라고 말하기도 하고 홍시는 붉은 색깔을 강하게

띄고 있다고 하여 홍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특히 감 속에서는 디오스프린이라는 타닌 성분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이 성분이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열이 나거나 피를 토하는 것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기도 하니 혹여나 이런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간식으로 이 홍시를 드시는것을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또한 신기하게도 이 홍시로 죽을 만들기도 합니다

홍시를 체에 내려서 찹쌀을 씻은 물에 쑨 죽으로 꿀을

타서 먹는 조금은 생소한 음식이 있기도 합니다

이 기록은 조선 정조때에 어의로 있었던 강명길에 의해서

편찬이 된 의서인 제중신편이라는 책에도 그 기록이

자세히 남아있으니 찾아보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원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보니

생소하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잘 모르기도 합니다

정통 한식점에 간다면 이런 음식을 볼수 있겠지만

원체 손이 많은 음식이기도 하기 때문에

쉽게 먹을수는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