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시든 꽃에 물을 주듯 _ 듣기&가사&라이브

박혜원님의 노래를 감상해보고자 합니다

제목은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이라는 노래인데요

바로 감상해보도록 해볼게요

HYNN(박혜원) 시든 꽃에 물을 주듯 - 반복재생 연속듣기 자동재생

HYNN(박혜원) 시든 꽃에 물을 주듯 - 라이브영상

박혜원님의 노래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이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노래 제목에서도 볼수 있듯이 정말로

감성적인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이렇게 시든 꽃이라는 느낌은 무엇인가 메말라있는

그러한 느낌을 많이 드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

혹은 끝난 사랑을 이야기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끝난 이야기를 다시금 노래로 풀어내고 있는데요

이러한 박혜원님의 감성을 지금부터 한번

감상해보도록 해보세요

물론 라이브로 감상을 하면서 말이죠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끝을 몰랐었던 맘이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어쩌다 이렇게 됐지

너무 예뻤잖아 둘이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린

바보처럼 빈 자릴 붙잡는 나

차라리 다 끝났다고 말해줘

이기적인 그 침묵에 또 나만

바보처럼 미련한

내가 미워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지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