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차일드의 신곡이 나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나왔는데요

이번곡의 제목은 Y라는 곡인데

한번 감상해보도록 해볼게요









FANXY CHILD (팬시차일드) Y - 반복재생 연속듣기 자동재생








FANXY CHILD (팬시차일드) Y - 뮤직비디오영상








팬시차일드의 노래 Y입니다

이전의 타이틀곡은 팬시차일드를 알리는

팬시차일드라는 노래로써 유명한 크루입니다




지코 딘 크러쉬 등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대거 포진되어있는 그러한 크루 입니다

개개인의 음악성 역시도 보장이 되어있고

또 그로인해서 많은 인기와 팬덤이 많습니다

처음의 노래에 비해서 이번의 노래는

조금은 서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성 힙합이라고 할수도 있는데요

그럼 바로 지금부터 감상을 해보도록 할게요




삶이란 건 알수록 의문투성인데

누구도 손들기를 꺼려 해

험한 꼴 피해 가려고 모든 물음에

눈치껏 세모만 적어내

No one can answer this

미움받는 일이 일상인 우리

행운은 언제쯤 내 편에

yeah ye yeah ye

이해해주지 않아도 we don't care

계속 갸웃거려 그렇게

What was the question again


I had a nightmare about my old days

돈의 그림자는 매일 날 찾아오네

I don't wanna go back

Don’t wanna go back 

고인 불안 속에 고개를 들었을 때

말을 걸어왔네 별이

같은 옷만 몇 달 동안 입던 놈이 

빚을 벗고 porsche를 몰지 

가자 어디든 어머니 아버지

yes yes I gotta say something

그대들이 준 시선이

친구들이 준 기억이

That made me stronger, I won't forget it

I promise Don’t hesitate

No matter what they do

We’ll fly high till they can’t see

There’s no Y without you and


삶이란 건 알수록 의문투성인데

누구도 손들기를 꺼려 해

험한 꼴 피해 가려고 모든 물음에

눈치껏 세모만 적어내

No one can answer this

미움받는 일이 일상인 우리

행운은 언제쯤 내 편에

yeah ye yeah ye

이해해주지 않아도 we don't care

계속 갸웃거려 그렇게

What was the question again


I've been stuck in here so whut? 

답답하고 어지러워

어떤 두려움에서였는지 나 홀로 

음 갇혀 있고 싶어 know why?

네 생각보다 특별하지 않은 하루 

여긴 없을 거야 네가 원하는 대답은

나날이 변명만이 수만 가지 늘어나지 

우린 결국 이해할 수 없는 건가? 

I can't put that out my mind 

You can't prove that im not right? 

우린 멍청이 같아 같은 자리만 맴돌아 

그래 멍청이 같아서 끝내 바보 같아서 

끝내 We need nobody here 

Just like the way we hide 

그냥 흘러가도록 내비두자 계속

걔넨 죽었다 깨어나도 몰라 절대로 

기다리지 말자 필요하지 않아 배려는 

되려 우릴 더 망가뜨릴 거야 계속해서 

그래 우린 멍청이 같아서 끝내

진짜 바보 같아서 끝내 

가고 있어 네게로 다시 반복되는 걸까 난 왜?


시간은 붙잡기엔 너무나 빠르지 

조바심엔 가득 차 미움이

참 피곤하게 해

하루를 살아갈 때 

왜 날 찔리게 해 

너의 혀의 바늘에

I can’t stop you 

You just need attention 

There’s no help for it 

내 사람들을 곁에 두지

내 사람들을 사랑하기에 

행복할 수밖에 

Why you look so mad?

What made you so sad? 

Why you looking at me like that

I’m just tryna be myself 

뭐가 그리 문제야 

꼬인 시선을 푸는 게 문제야 

어쩔 수 없지 아름다운 세상은 

사랑과 미움이 공존할 때야


삶이란 건 알수록 의문투성인데

누구도 손들기를 꺼려 해

험한 꼴 피해 가려고 모든 물음에

눈치껏 세모만 적어내

No one can answer this

미움받는 일이 일상인 우리

행운은 언제쯤 내 편에

yeah ye yeah ye

이해해주지 않아도 we don't care

계속 갸웃거려 그렇게

What was the questio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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