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님의 노래

Something New
지금 들어볼게요








태연 Something New - 반복재생 연속듣기








태연 Something New - 뮤비영상






태연님의 신곡

썸띵 뉴 입니다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한 태연님인데요

이 노래 약간은

반항적인 느낌을

한껏 발산하고 있습니다

평소 단아하고 소녀느낌의

태연님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드는 노래입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태연님의 노래 입니다







정말 요정이 현신했다고 믿을정도 입니다

태연님의 외모는 말이죠

날이 갈수록 저는 나이가 드는데

태연님은 나이를 거꾸로, 아니 오히려

더 어려보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혹시 뱀파이어? 농담이구요

정말 인형같이 예쁘다고 생각되는

몇안되는 연예인중에 태연님이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리더가 아닌 솔로가수

태연이라는 이미지가 요즘은 좀 많이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 요 근래의 현실입니다

음악적인 시도 역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아티스트로써의 태연님이라는

이름이 더 강하게 와닿는거 같습니다

가수는 노래도 잘 불러야 하지만

퍼포먼스 역시 중요합니다

자신의 음악을 표현하는 춤이나 이미지는

정말이지 가수로써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번곡은 청아하고 몽환적인 기존의

노래에서 벗어나서 강한 무언가를 예고하는듯한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에 따라서 더 많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중은 다양한 모습을 좋아하기도 하고

특정 가수에게 그 가수만이 보여줄수 있는

유니크한 매력을 원하기도 합니다

과연 대중은 태연님에게 어떤것을

원하고 있는 것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몽환적인 느낌이

아주 좋았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음악이 나쁘다라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익숙함의 동물이라서 자신이

익숙하지 못한것에 대해서는 본능적으로

거부하려는 몸짓이 있습니다만

그것들을 제외한다면 한번 들어보면

아 좋다라고 느낄수 있는곡 입니다

새로운 무언가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 노래가 불러오는

메시지는 과연 어떤것이 있을까요?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아니라

솔로가수 태연은 이 노래로

대중들에게 무엇을 말하는것일까요?

항간에는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습니다

과연 그중에는 어떠한 진실이 있을지

태연님만이 알고 있겠죠

항상 살면서 트러블이 존재합니다

이 트러블을 어떻게 완급조절해 나가냐에 따라서

현명하냐 안하냐의 차이가 정해집니다

많은 분들이 트러블을 좋게

해결하려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분쟁은 좋지않은 결과를 분명히

가져오는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꼭 분쟁을 해야될때도 있습니다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중요한건

꼭 준비를 해둬야한다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가면 어떤일이 발생할지는

정말이지 아무도 모릅니다

가삿말에 보면 몇가지 정곡을

찌르는 가사가 있습니다

새로운 자극적인 것을 찾고 있다라는

가사가 많은 자극적인 부분중에 일부인데요

자극적인 무엇인가는 과연 무엇일까요?

어쩌면 지금은 너무 자극적인 것들이

되어버린 현 시대를 겨냥한 말이

아닐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때로는 날을 세우지않고 무난하게

그리고 남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런 지혜야 말로 옛 선조들의 정통적인

지혜라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 생각들은 언제나

좋은 일들을 부른다고 합니다

오래 살아온 세월에서 나온 말들로써

분명 해가 되는 말은 아닐듯 합니다

좋은 시절은 다시 올것이고 나쁜일들은

결국에는 물러날것입니다

자신만 올곧게 서있다면 말이죠

여기 태연님은 유독 감성이 예민한것으로

알고 팬분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 예민함을 갖고 있지만

그런 감성의 소유자들은 무엇보다도

주변사람들을 소중히 하는 경향이

아주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데요

그동안 크고 작고 숱하게 많은 일들이 

있었던 태연님이지만 앞으로는 정말이지

더 좋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군요

라디오하고 계셨었는데 정말 매일매일 꾸준히

라디오를 하는것은 힘들어 보였기도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팬들과 소통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 정말이지 입덕하게 만드는

좋은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긍정적인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쭉 보여주셨으면 하는

태연님의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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