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듣기 좋은 목소리라고

생각하는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가수 윤하씨 인데요.

이번시간에는 윤하님의

기다리다 같이 들어볼게요.








윤하님의 기다리다

듣기 영상 입니다.




피아노반주로 시작하는

전형적인 발라드노래인데요.

클래식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알려주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은 오래됬지만

늘, 그리고 언제나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죠?

그런 종류의 발라드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좋은 노래죠?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을

노래로 담았는데요.

노래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부르는 사람을 보다듬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그리고 슬픈노래입니다.




슬픈노래인데다가

윤하님의 좋은목소리가

함께하니 더욱 그런듯한데요.

큰 기교가 없는 윤하님의

목소리처럼 꾸밈없는

마음이 보이는듯합니다.




좋은노래

윤하님의 기다리다

같이 들어봐요.



가사는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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