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간은 박원님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얼마전에 나온 신곡인 나 라는 노래인데요

이 노래 지금 바로 감상시작합니다








박원 나 - 반복재생 연속듣기








박원 나 - 뮤직비디오영상






박원님의 노래 나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음원발표를한

박원님의 이번 신곡인데요




특히나 가을에 나온 노래인만큼

가을감성과 잘 어울린다고 보여집니다

감성적인 박원님의 느낌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신곡이라서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실거고

즐겨들으실거 같은데요

그럼 이제부터 이 노래를 한번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물론 뮤직비디오도 함께 보면서 말이죠







박원의 노래 나를 들으면서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검은 무언가가 줌이 되었다가 서서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 검은것의 정체는 바로 누군가가 뒤집어쓴 비닐입니다

아니.. 가면이라고 생각해도 될거 같기도 합니다







이 뮤직비디오를 끝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검은 가면?을

아주 끝까지 계속해서 쓰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정말 너무한거 같습니다 하물며 세수를 할때도 저 가면을

절대로 벗고있지 않은 독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남자주인공입니다







역시나 우리에게 놀라움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식사를 할때도 저 비닐을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분명히 제가 보기에는 저 비닐에는 숨구멍이나

눈구명 입구멍이 없는데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요?

저것도 초능력이라면 초능력인거 같습니다








이곳은 어딘가 특별한 사람들이 모인거 같습니다

환자복같은 복장을 모두 입고 있으니 말이죠

물론 검은가면의 남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리고 수업도 하고 있습니다

가면을 쓰고 말이죠

교수님이 가면에 대한 지적을

할만도 한데 안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아마 이제 포기를 한건 아닐까요?

뒤에는 수족관같은 수초들이 보입니다







누군가가 무엇을 가르쳐주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세상에는 친절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닐을 쓰고 공부를 하는게 어렵겠죠

그래도 계속해서 가르쳐주는건 그 사람도

분명히 좋은 사람임에 분명한거 같습니다







피곤해서 쇼파에서 자고 있는 모습입니다

책을 읽다가 잠든거 같은데요

보기만해도 정말 답답한거 같습니다

정말 어떻게 저렇게 살수가 있는지

이제는 대단하기까지 하게 보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공부를 하고 있는중인데요

이번에는 오른쪽에 뉴페이스의 여성이 있습니다

무언가 러블리한 느낌이 가득한 여성입니다

이둘은 무슨 관계가 될까요?








모두들 다 한곳을 향해 가고 있는데

가면의 남자만 동떨어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무엇인가 혼자 따돌림?을

받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모습입니다








아무도 가면의 남자와 밥을 먹지 않는데 신입생의 여성분은

마음이 고와서 그런지 비닐의 남자와 밥을 같이 먹습니다

정말 좋은 현상이 바로 이런 현상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주변의 소외되고 있는 사람을 향해서

도움의 손길과 따스한 손길을 주시는건 어떨까요?








이 화면에는 안나와있지만 아까의 많은 동급생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난뒤에 쓰러져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순간이 이 순간인데요

이렇게 비닐을 덮은 남자의 위기의 순간이지만

이럴때 신입생인 여성이 따스한 손길이 이어집니다

정말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천사같은 그녀입니다

보통 이런 분들은 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원체 척박한 세상에 있기 때문에 마음적으로도

삭막해지고 있는게 어쩔수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꼭 마음의 양식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요즘의 교과서에도 인간적인 면에 대해서는

가르치는 빈도가 상당히 낮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요즘의 아이들은

더더욱 지능적이고 계산적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꼭 교양을 길러주시는것도 자신의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이라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그는 소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봐서 생각해보면 저 가면에는 분명히

의미가 존재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미 주변의 사람들이 두려워서 스스로의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듯한 모습인듯 합니다

정말 생각외로 그런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마음의 상처가 많으신 분들을

따스하게 감싸주는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감상시간 되세요

박원님의 나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