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듣기/가사/뮤직비디오] Don’t Say Goodbye

그룹 다비치는 많은 노래를 다양하게 부른 가수입니다

발라드 대란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몇 안되는 그룹중에 하나라고 보여지는데요

노래면 노래 비주얼이면 비주얼

무엇하나 빠지는것이 없는 이 그룹을

대표하는 노래중에 하나인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지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반복재생 연속듣기 자동재생

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뮤직비디오영상

다비치의 노래인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보고 듣고 있는데요

깔끔한 피아노선율이 시작이 되면서 노래는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두 멤버의 음색이 잘 어우러지면서 노래가 되고 있습니다

리듬은 조금은 경쾌한 느낌을 주지만 노래는 정말이지

슬픈 느낌을 담고 있는 노래가 바로 이 노래입니다

나온지는 몇년이 지난 노래이지만 지금의 트렌드에도

전혀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은 노래입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 역시도 시나리오가 명백히 있고

멤버 강민경님이 주연으로 나와서 팬분들은 물론이고

많은 리스너들이 즐겁게 감상을 하실수 있으실거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들지만 주인공 남자같은 경우에는

천문학을 공부하거나 혹은 좋아해서 취미를 둔 사람입니다

그래서 커다란 망원경을 항상 손질하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그의 하루는 아주 평화로운 중입니다

바로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거 같은 날이기도 합니다

집밖으로의 화려한 외출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분명히 가만히 있어야하는 쓰레기더미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화들짝 놀라는 이 주인공은 이 안에서 무엇인가를 꺼내옵니다

그가 꺼내온건 다름이 아니라 강민경님이 들어있었습니다

꼭 인형같은 그녀의 외모를 단번에 알아보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온건 아닌거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녀같은 경우에는 인형같은 외모라서 이런것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보통 경찰서로 바로 들어가지요

그녀는 이렇게 보시다시피 버려진 분이라서

밥을 챙겨서 먹여야 되는 수고스러움이 있습니다

거지..라고 볼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어야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씻기기도 해야될거 같기도 합니다

밥을 아주 많이 굶은것 같은 느낌의 그녀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옆에서 많이 챙겨주어야 될거 같습니다

드디어 약간 걸리던 때를 씻고 나온 모습입니다

역시나 인형같은 그녀의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요

피부 역시도 백옥같이 새하얀 그녀입니다

씻고 난뒤에 활짝 웃기까지 하니까 정말 이쁜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남자주인공을 보고 웃는거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녀는 다시금 사랑을 찾은거 같은 느낌입니다

뛰어다닐때도 정말 해맑은 그녀입니다

이렇게 그녀는 거지를 벗어남과 동시에

사랑도 얻고 밥도 얻고 옷도 얻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집도 얻은 상황입니다

정말 다 가진 그녀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웃으니까 정말 이쁜 그녀입니다

그녀의 남성팬들도 정말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 말이 정말로 사실인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렇게 그와 그녀는 바깥으로 놀라와서 망원경을 들고

하늘의 별을 보고 있는 중인거 같습니다

정말로 고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저렇게 텐트를 치고 야외에서 놀고 있는 중인데요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놀러를 온다면

정말로 즐거운 일들이 많이 일어날거 같기도 합니다

그녀는 성인이기 때문에 주류도 섭취할수가 있습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지금의 즐거움을 즐기고 있지만

앞으로 그와 그녀에게는 큰 시련이 올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감상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