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가을이죠?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데요.

괜히 울적한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이번시간에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노래

바이브의 술이야의

뮤비를보고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바이브의 술이야

듣기 영상 입니다.




바이브는 꽤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두 가수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멤버중 한분인

윤민수씨는 예능프로에

나와서 그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바이브의 술이야

뮤비 영상 입니다.

두분의 하모니가

영상과 잘 어울리는

뮤비인데요.




촬영한지 얼마안된

작품인듯 합니다.

창법은 처음의 그것과

사뭇 다르지만

이 버전도 이 버전 나름대로

느낌있고 절제되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역시 노련한 가수는

다르다는것을 들으면서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오늘하루 바이브의

술이야를 들으면서

이 가을을 보내는건

어떨까 싶네요.

술이야를 들으면서

저도 이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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