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김창완님의 노래입니다

김필님이 부르고 김창완님이

피처링 해주신 노래인

김필의 청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필 청춘 - 반복재생 연속듣기 자동재생







김필 청춘 - 뮤직비디오영상






김필님의 노래 청춘 입니다

응답하라 1988에서 나왔던

OST중 하나인데요




이 당시의 OST는 정말이지

한곡한곡 많은 임펙트를 가지고 있었죠

이 노래 역시도 많은 젊은 세대와 옛날 세대가

많이 공감하는 감성이실텐데요

그 시절의 가수와 그 시절의 노래를

동시에 느낄수 있었던 노래와 영상이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노래를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김필님의 청춘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습니다

그 시절인 1988년의 시절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거대한 물고기 달고나를 아시나요?

크게 전시가 되기도 하고 저렇게 먹는

아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라디오가 보이고 있는데요

이 당시에는 최신형인 기계이지만

지금은 다소 레트로스러운 느낌이 있는

기기라고 보실수가 있습니다






이 드라마로 인해서 대세배우중 한분이 되신

박보검님이 나오고 있는 중이십니다

아침에는 우유를 먹으면서 에너지를

보충하는것이 중요한데요

그 방면에서 아주 충실하게

임해주고 있는 중입니다






다같이 모여서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이 시절에는 핸드폰이나 컴퓨터같은

매체들이 없어도 이렇게 즐겁게

다같이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맛있는것을

먹기도 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옛날식 통닭이지만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음식이지요






이렇게 도시락을 싸오는것이

아주 당연한 일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응답하라 시리즈의 메인 아버지이신

성동일님이 나오고 계십니다

각 시리즈마다 다양한 느낌의

친근한 아버지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밥을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바로 들구장으로 구성이된 바닥에 밥그릇을

저렇게 놓아두면 보온이 쭉 지속이 오래되지요






다른 아버지의 역할이 된 김성균님이 보이십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다소 가벼워보일수도 있지만

누구보다도 친구같고 누구보다 밝은 가장의

역할을 잘 표현해주시고 계십니다






김필님과 김창완님이 나오고 있는 중이신데요

두분이서는 이렇게 같이 노래를 부르고 계신데

정말이지 잘 어울리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계시네요






라디오 옆에는 포켓가요라는

정말 옛날의 느낌이 많이나는

그러한 느낌의 소재들이 다소 있습니다

정말 이러한 물품들을 어떻게 구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순수하게 기도를 하는 시절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로 순수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김필님의 청춘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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