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의 멤버들은 각기 활동이

아주 활발한 그룹이기도 합니다

개개인이 이미 솔로로써의 준비가

확연해지고 있는 그룹인데요

이번에는 블락비의 태일님이

부르는 노래로써 식샤를 합시다3의

OST인 설렘각이라는 노래를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태일 설렘각 - 반복재생 연속듣기








태일 설렘각 - 뮤직비디오영상






태일님의 노래 설렘각 입니다

요즘 유행어에서 따온 노래제목이죠

무슨 각? 이라고 하면서 어떠한

행위의 결론적인 이야기를 바로

이 단어에서 유추해볼수가 있습니다




설레이는중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요

이 노래는 달달한 태일님의 감성이

노래 곳곳에 녹아내려 있어서

드라마의 분위기와 함께 더 없이

몰입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노래를 들어보는

시간을 지금 시작해보겠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태일님의

녹음현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즐거운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태일님의 모습입니다







식샤를 합시다3의 주인공들이

대립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역시나 한국드라마 하면 썸을

빼고서는 이야기가 잘 안되죠

두 주인공은 시작부터 아주 대놓고

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학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이 주인공들의

신분은 대학생이기 때문입니다







후광이 비치고 있는 남주인공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여주인공의 시작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듯 합니다

보통 아주 아름다운 이성을 보면

이런 효과가 나온다고 하죠

그리고 그게 아니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방을 봐도 이런 효과는 나오곤 합니다

이렇듯 서로가 기분좋은 효과를

공유하고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물론 한 커플만 있다면 재미가 없겠죠?

또 다른 커플도 있습니다

남성의 넥타이를 고쳐주는 여성의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요

무언가 야릇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남녀가 드디어 대립이 되었습니다

이런 야밤에 남녀가 둘이 있다면

무엇이 시작되는 것일까요?

물론 단순히 이야기만 하다가

끝날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만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역시나 사랑의 행위의 대표적인

일들은 키스가 있습니다

둘은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에 대한 확인을

진솔하게 나누고 있는중 입니다







대학생일때는 정말 술에 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 인사불성이라고도 하죠

많은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이런것들이 하나 둘씩 모여서

추억이 되기도 하는게 사람들이

사는 인생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인사불성이 된 친구를 돕기 위해서

여자가 남자를 업기도 하면서 그의

집으로 무사히 바래다주는 진한

우정들을 확인할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길가에 내버려둔다면 분명 추위에

입이 돌아가버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꼭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다면 집까지

무사히 데려다주시길 바랍니다







바닷가에 놀라왔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부산의 명물

광안리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이곳에서 파라솔까지 있다면 아주

금상첨화의 무대라고 보여지는데요

이곳에서 주인공들이 피서를

즐길 요량으로 있는거 같습니다

수영도 하고 모래놀이도 하고

아주 보기만해도 즐거운거 같습니다

저런 색이 알록달록한 파라솔에는

지난 추억들이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저런 파라솔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요

아마도 시간이 지난만큼 옛것이 촌스럽게

느껴지는 영향이 있는듯도 한거 같습니다







연인들에게 밤의 바닷가는 아주 아름답습니다

정겹다고나 해야될까요?

이렇게 서로가 애틋한 마음으로

여성을 안아주고 있는 남주의 모습입니다

한밤중에 모래를 밣으면서 바닷가의

공기를 맡으면서 걷는것 자체가 아주

즐거운일이 가득한 일일듯 합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들은 점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하나 둘 어떠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집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연애의 초기가 그러하듯이

이런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는거 같고

하나하나가 다 설레는 느낌입니다

정말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이런 일들이 많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야밤은 여성에게는 아주 위험합니다

그래서 남자의 도움이 필요할때가 많은데요

주변의 가로등을 뒤로 한채로 두 남녀가

유유히 골목길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태일님의 노래 설렘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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