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드

태연 X 멜로망스 Page 0 (페이지 0) 듣기&가사&뮤직비디오(M/V)

bidane 2018. 8. 23. 17:08

태연님과 멜로망스가

콜라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신곡의 이름은 Page 0

페이지 0 이라는 노래인데요

두 음색의 강자들이 어떠한

노래로 우리에게 왔을까요?

지금 들어보겠습니다








태연 멜로망스 Page 0 페이지 0 - 파트별가사 반복재생 연속듣기








태연님과 멜로망스 페이지 0 Page 0 - 뮤직비디오영상






태연님과 멜로망스의 콜라보 입니다

노래의 제목은 페이지 0 인데요

책을 읽을때 맨 처음의 페이지를

0페이지라고 하지요




머릿말? 정도라고 생각하셔도 되는데요

그만큼 시작이라는 의미가 아주 강하게

부여된게 이번 노래의 제목인거 같습니다

다양하게 좋은 말들이 있고 많은 아이디어가

다분히 있는게 바로 요즘의 트렌드인데요

이렇듯 음색이 남다른 두 가수의

콜라보는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지금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태연님이 제일 먼저 보이는데요

제목의 0과 같이 동그라미를 표시한

모습이 보여지면서 음악이 시작이 됩니다







다시 멜로망스가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어떤 분위기 있는 내부에서

같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중 입니다







침대에 멍하니 있는 모습입니다

어떤 생각에 잠겨져 있는 모습인데요

앞으로 무엇을 할까 하고 준비중인듯합니다







멋진 여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마도 춤을 추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듯한 모습인데요

뒤에 보이는 햇빛으로 인해서

후광의 효과가 나타나는듯 합니다







태연님이 노래를 부릅니다

어떤 느낌의 노래가 나올까요?

정말 기대가 되는 노래입니다








두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상당히 자유스러운 느낌의

프리 피플같은 느낌 입니다

둘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요즘은 이렇게 자유를 갈망하는

청소년대의 인물들이 많습니다

세상이 원하는 잣대에 휘둘리지않고

자신만의 길을 알아서 찾아가는

그런 젊은이들이 정말 멋있고

대단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밝은미소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 노래 페이지0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노래인듯 합니다

배경에는 낯선 창고같은 모습인데요

뿌연 안개같은 효과가 함께하니

정말 새로운 느낌이 나오는듯 합니다

이런게 바로 예술이 아닐까 합니다







물속에 그냥 잠수를

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한번씩 정말 답답할때

이렇게 해보시기도 하시죠?

저도 이렇게 해본적이 있는데요

정말 많은 생각이 교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래는 이런 행위는 자주하면

몸에 절대로 좋지가 않습니다

사람의 뇌에는 주기적으로 공기가

통해야지만 활성화가 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아주 순간적인 시간이지만

몇초에서 몇분의 시간을 산소가

뇌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면 결국에서는

수명이 단축되는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행동을 할때는 항상 조심을

하시는것이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비율이 정말 좋은 남성분인거 같습니다

해변가에서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닷가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게 사람인거 같습니다

특히나 노을이 지고 있는 것을 보면

더 마음이 싱숭생숭 할거 같습니다

좋은 분위기니까 더 기분이 좋을거 같네요

바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안겨주는곳 입니다

그중에서도 나쁜 추억은

많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독특하면서도 특별한

장소라고 생각이 되니까 말이죠

그리고 그와 함께 이 바다라는 곳은

모든 생명체들의 어머니라고 할수 있는만큼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곳인거 같습니다

노을진 바다를 다시금 보고싶은 장면입니다







고양이가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애완동물 많이 키우시죠

그중에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많이 키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정말 좋아해서 눈길이 갑니다

이 고양이는 파란눈이 정말로

매력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는

고양이인거 같습니다

이 고양이는 어디를 보는걸까요?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듯한

행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변에 수많은 깃털들이

내려오고 있는듯 한데요

안타깝게도 이 깃털들을

치우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정말 걱정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서로 눈을 가려주고 있습니다

이 깃털들을 청소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봐 눈을 가려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까 춤추던 여성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해가 져 있는 장면이 보이는데요

이곳이 어딘고 하니 헬기장이었습니다

보통 높은 건물의 꼭대기에 이런 헬기장이 있죠

이 헬기장에서 춤을 췄다니 정말 멋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시간 되세요

태연 멜로망스의 페이지 0 Page 0 입니다